[사진] 인권침해진정서 제출하는 피살공무원 유족들 -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피살 공무원 아들의 국가인권회 진정신청 기자회견’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모씨 유족 측을 대표해 이모씨의 전 부인과 김기윤 변호사가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인권위로 들어가고 있다.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아들은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서를 접수했다. 2020.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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