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인스타
배우 김성령이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18일 배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줄로그 오늘도 즐겁게 촬영. 수고 하셨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이너웨어에 재킷, 검은색 바지에 부츠를 신고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숏컷으로 변신한 김성령은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로 데뷔했다. 현재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기사 및 더 읽기 ( 김성령, 이 미모가 진짜 54세?..20대보다 잘 어울리는 숏컷 - 헤럴드 POP - 헤럴드팝 )
https://ift.tt/2UFkQHy
엔터테인먼트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