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가을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치러 온 건지 단풍구경 온 건지. 너무 예쁜 가을"이라며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가을을 맞이하고 있는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과 환한 미소가 풍경과 어울려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6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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